5월부터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면 어디서든 OK
편의점·동네마트·음식점·미용실·약국까지 · 유흥·사행업종·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몰은 사용 불가
📌 목차
고유가 지원금, 정확히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주유소에서 사용할 때 반드시 확인할 점 지급 수단별 사용처와 주의사항 사용할 수 없는 곳과 이유 결제 전 30초 확인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고유가 지원금 받았는데, 주유소에서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안 된다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어디서 써야 하는 거죠?"
2026년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가장 큰 혼란이 빚어진 부분이 바로 사용처입니다. 주유소에서 결제가 거절되고, 편의점에서는 되고,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지점마다 결과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거주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원칙만 기억하면 어디서든 당황하지 않고 지원금을 쓸 수 있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정확히 어디서 쓸 수 있나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30일부터는 주유소도 매출액 제한 없이 전국 모든 주유소가 사용처로 인정되었습니다.
💡 오해 바로잡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무조건 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여부와 고유가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는 별개입니다. 지원금 사용 가능 업종이라도,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매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유소에서 사용할 때 반드시 확인할 점
4월 27일 1차 지급이 시작된 직후, 전국 1만 752개 주유소 중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4,530곳(42%)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은 이 비율이 12%에 불과해 큰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4월 30일 범정부 TF를 열어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도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로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용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만 주유소 결제가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방식은 여전히 기존 가맹점 기준이 적용됩니다.
⚠️ 주의사항
주유소에서 결제가 거절되면, 먼저 자신의 지원금 수령 방식이 신용카드 충전인지 확인하세요.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았다면, 해당 주유소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므로, 다른 지역 주유소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지급 수단별 사용처와 주의사항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지급받습니다. 선택한 수단에 따라 사용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충전한 지원금을 사용할 때는 평소 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단말기에 카드를 긁으면 됩니다. 결제 금액이 지원금 잔액 이내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여러 번에 나눠서 사용해도 됩니다.
✅ 지원금과 카드 할인을 동시에 받는 방법
① 지원금 잔액 범위 내에서 일반 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사용
② 해당 카드사의 주유 할인 혜택이 있다면 중복 적용 가능
③ 주유소 멤버십 포인트도 동시에 적립됩니다
④ 지원금으로 결제한 금액도 카드 실적에 포함됩니다.
사용할 수 없는 곳과 이유
유흥·사행업종,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몰, 기업형 슈퍼마켓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본인 주소지 관할 지자체를 벗어난 지역에서도 사용이 제한됩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점포라면 대부분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영점이거나 연 매출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점포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마다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제 전 30초 확인 체크리스트
지원금 결제 전에 아래 사항만 확인하면 사용이 거절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결제 전 체크리스트
✅ 현재 위치한 가게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인가?
✅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인가?
✅ 유흥·사행업종,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몰이 아닌가?
✅ 주유소라면 신용카드 충전 방식으로 받았는가?
✅ 지원금 잔액이 충분한가? (카드사 앱 또는 정부24에서 확인)
✅ 사용 기한(8월 31일) 이내인가?
⚠️ 주의사항
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이 날짜가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모두 사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지원금은 현금으로 인출할 수 없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1. 주유소에서 지원금이 결제되지 않아요. 왜 그런가요?
2026년 4월 30일부터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결제가 거절된다면, 자신의 지원금 수령 방식이 신용카드 충전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인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주유소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어야 합니다.
Q2. 같은 프랜차이즈인데 A 지점은 되고 B 지점은 안 돼요.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점포라면 대부분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영점이나 대형 점포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또한 주소지 관할 지자체를 벗어난 지역의 점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Q3. 경기도에 살지만 서울 회사 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경기도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서울 소재 매장에서는 결제가 거절됩니다.
Q4. 지원금을 현금으로 뽑을 수 있나요?
아니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현금 인출이 불가능합니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는 방식으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Q5. 지원금 잔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카드사 앱이나 정부24에서 지원금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결제 후 승인 내역에서 '고유가 지원금'이라는 명칭으로 차감 금액이 표시됩니다.
※ 본 포스팅은 2026년 5월 기준 행정안전부 공식 발표,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결정 사항, 각 카드사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금 사용처 및 정책은 정부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정부24 또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주소지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라면 주유소, 편의점, 음식점, 미용실, 약국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월 30일부터는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해졌으니, 출퇴근이나 외출 시 부담 없이 기름값에 보태시길 바랍니다. 단, 사용 기한이 8월 31일까지이므로 미리미리 사용하셔야 잔액 소멸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정부24에서 지원금 잔액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