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냉난방기 지원금 신청 후 '보완 요청'이 왔다면 — 대부분 사진 문제 또는 서류 오입력이 원인이에요.
"신청했는데 보완 요청 메일이 왔어", "어떤 사진이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어" 하고 당황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반려 사례 TOP 5와 해결 방법을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 목차
반려 사례 1 — 명판 사진이 흐리거나 S/N이 안 읽힘
전체 반려 사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원인이에요. 명판 사진에서 모델명과 제조번호(S/N)가 선명하게 읽혀야 하는데, 역광·흔들림·너무 멀리서 찍으면 문자가 뭉개져서 반려가 나요.
· 정면에서 가까이 (20~30cm 거리) 촬영
· 플래시 ON 또는 조명을 명판 쪽으로 밝게
· 손 떨림 방지: 에어컨에 팔 기대고 찍기
· 찍은 후 확대해서 S/N이 읽히는지 직접 확인
반려 사례 2 — 에너지 라벨 사진을 캡처·카탈로그로 제출
공식 지침에 "실물 부착 라벨 사진만 인정"이라고 명시돼 있어요. 온라인 쇼핑 상세 페이지 캡처, 카탈로그 사진, 제조사 홈페이지 이미지는 100% 반려돼요.
반려 사례 3 — 구매 금액에 부가세 포함 금액 입력
지원금 산정 기준은 공급가액(부가세 제외)이에요. 세금 포함 금액을 입력하면 지원금이 잘못 산정되거나 반려가 날 수 있어요.
| 예시 (300만 원 에어컨) | 올바른 입력 | 잘못된 입력 |
|---|---|---|
| 영수증 공급가액 | 2,727,272원 입력 | 3,000,000원 입력 (반려) |
| 지원금 (40%) | 약 1,090,909원 | 잘못 산정 |
반려 사례 4 — 에어컨 여러 대를 하나의 신청서로 제출
냉난방기를 2대 이상 설치한 경우, 기기 1대당 신청서 1건을 별도로 제출해야 해요. 하나의 신청서에 2대를 함께 올리면 반려되거나 1대분만 인정돼요.
반려 사례 5 — 소상공인 확인서 유효기간 만료
중소기업확인서(소상공인)는 발급 후 유효기간이 있어요. 신청일 현재 유효기간이 만료된 확인서를 제출하면 즉시 반려예요.
보완 요청 받았을 때 대처법
- 보완 요청 메일·알림을 받으면 요청 내용 정확히 확인
- 해당 서류(사진)를 수정 또는 새로 촬영
- en-ter.co.kr 신청내역에서 해당 건 → 보완 서류 업로드
- 14일 이내 반드시 완료 (초과 시 신청 자동 취소, 예산 소진 후 재신청 불가)
✅ 제출 전 마지막 자가 점검
- ☐ 명판 사진을 확대해서 모델명·S/N이 읽히는지 직접 확인했다
- ☐ 라벨 사진이 실물 부착 라벨이고 캡처가 아니다
- ☐ 구매 금액에 공급가액(부가세 제외)을 입력했다
- ☐ 기기 2대 이상이라면 신청서를 각각 별도로 제출했다
- ☐ 소상공인 확인서 유효기간이 오늘 현재 만료되지 않았다
FAQ
Q. 보완 요청 후 14일을 넘겼는데 어떻게 하나요?
자동 취소 처리돼요. 예산이 아직 소진되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해요. 1551-1212에 연락해 현재 잔여 예산과 재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Q. 사진이 JPG가 아닌 HEIC 파일인데 괜찮나요?
HEIC 파일은 업로드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 아이폰 사용자라면 설정 → 카메라 → 포맷을 '가장 호환성 높은 항목'으로 변경하거나, 찍은 사진을 JPG로 변환해서 제출하세요.
Q. 전경 사진에 사람이 나와도 되나요?
사람이 나와도 반려 사유가 되지는 않아요. 중요한 것은 기기 설치 위치와 사업장 내부가 확인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Q. 구매 증빙이 개인 신용카드 영수증인데 문제없나요?
카드 명의보다 사업장 구매 내역이 증명되는지가 핵심이에요. 개인 카드 영수증 외에 판매처 거래명세서(상호·대표자 포함)를 추가로 첨부하면 안전해요.
👉 지금 바로 하실 일: 제출 전 마지막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사진 확대해서 S/N이 읽히는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최신 정보는 en-ter.co.kr 또는 1551-1212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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