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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시작, 확인해야 할 3가지

6월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시작, 확인해야 할 3가지

5월 18일부터 국민 70%에게 2차 지급 시작, 최대 25만 원 아직 못 받으셨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기준,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과 입금이 안 된 이유, 신청 방법, 사용 기한까지 총정리

"주변에서는 다 받았다는데 나는 왜 아직 입금이 안 됐지?"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지원금을 받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 지원금은 자동 입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11일,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600만 명에게 1인당 10만~25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오늘은 아직 입금이 안 된 분들을 위해 확인해야 할 3가지 핵심 사항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얼마나 누가 받나요?

2026년 5월 11일 행정안전부 브리핑에 따르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600만 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급액은 주민등록 주소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거주 지역 1인당 지급액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참고로 1차 지급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을 받았으며, 이들은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이며, 신청 첫 주(5월 18일~22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 실전 팁

5월 16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대상자인지 확인해 두시면 신청 첫날부터 바로 접수하실 수 있어요.

확인 1: 혹시 신청을 아직 안 하셨나요? (자동 입금 아닙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부분입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과거 코로나 지원금과 달리 자동 입금이 아닙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셔야만 지급됩니다.

"주변에서 다 받았다는데 나만 못 받았네?"라고 생각하셨다면, 아직 신청을 하지 않으셨을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지금 바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본인이 이용하는 카드사의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세요. 대부분 메인 화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배너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 주의사항

지원금은 현금으로 입금되지 않고, 선택한 카드나 지역화폐에 포인트로 충전됩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카드사 앱에 접속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는 모습, 지원금 신청 화면이 보임

출처: Pexels

확인 2: 소득·재산 기준에 걸리진 않았나요?

신청을 했는데도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떴다면, 소득 기준 또는 재산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는 지난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했습니다.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월 건보료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3인 가구 26만 원 이하, 4인 가구 32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 원 이하, 2인 가구 12만 원 이하, 3인 가구 19만 원 이하, 4인 가구 22만 원 이하입니다. 또한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가구도 제외됩니다.

💡 오해 바로잡기

맞벌이 가구는 건강보험료 기준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어, 정부는 '가구원 수+1명' 기준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외벌이 4인 가구는 건보료 32만 원 이하가 기준이지만, 맞벌이 4인 가구는 5인 가구 기준인 39만 원 이하로 완화됩니다.

확인 3: 1차 때 이미 받으셨다면 2차 대상이 아닙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지급되었습니다. 1차 지급(4월 27일~5월 8일)에서 이미 지원금을 신청하여 받으셨다면, 2차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약 322만 명이 대상이었습니다.

다만, 1차 대상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약 28만 명(8.8%)은 이번 2차 기간(5월 18일~7월 3일)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1차 대상자인지 헷갈리신다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나 카드사 앱에서 본인의 지급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는 방법과 사용처 총정리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오늘 바로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지만, 미루다 보면 깜빡하기 쉽습니다.

1

온라인 신청: 카드사 앱·홈페이지

신한·KB국민·롯데·삼성·현대 등 주요 카드사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배너를 클릭하세요.

2

지역사랑상품권 앱

지역화폐를 사용 중이시라면 해당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3

오프라인 신청: 읍면동 주민센터

온라인이 어려우시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4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까지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되니, 반드시 기한 내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바로가기 주민센터에서 직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도와주는 모습, 주민센터 창구의 따뜻한 분위기

고유가 지원금 FAQ 5선

Q1. 가족이 대신 신청해 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단, 가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본인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주민센터 방문 시 위임장을 작성하시면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은 본인 명의의 카드사 앱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지원금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지원금은 현금 인출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카드 포인트나 지역화폐로만 충전되며, 반드시 사용처에서 결제하는 방식으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Q3. 외국인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등록자 중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대상에 포함됩니다. 단, 고액 자산가 제외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Q4. 신청 첫 주 요일제는 어떻게 되나요?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식입니다. 주말인 23일(토)부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5. 사용 기한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2026년 8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그 전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 본 포스팅은 2026년 5월 11일 행정안전부 공식 브리핑 및 연합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등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금 지급 기준과 신청 방법은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정리해드린 세 가지 확인 사항만 체크하셔도 왜 지원금이 입금되지 않았는지 금방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잊지 말고 직접 신청하시는 것입니다. 

7월 3일까지 신청 기간이 남아 있으니, 오늘 바로 카드사 앱에 접속하셔서 지원금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하셔서 소멸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