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월 1일)까지입니다! 지금 바로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20%를 피할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31일이 일요일이어서 6월 1일 월요일까지 기한 연장. 설령 오늘도 놓치더라도 '기한 후 신고'로 가산세를 최대 50%까지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목차
오늘(6월 1일)이 진짜 마지막 날인 이유 오늘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붙는 가산세 오늘도 놓쳤다면? '기한 후 신고'로 가산세 50% 감면받기 지금 바로 홈택스에서 신고하는 5분 완료 가이드 납부가 어렵다면? 징수유예와 분납 제도 6월 1일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최종 체크리스트 종합소득세 신고 막판 FAQ 5선"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하세요!"라는 말에 어제까지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셨던 분들, 아직 포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6년 5월 31일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국세기본법 제5조에 따라 신고 기한이 자동으로 다음 평일인 6월 1일(월요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즉, 오늘이 바로 '가산세 없는' 진짜 마지막 신고일입니다.
하지만 만약 오늘마저도 신고를 놓치셨다고 해도, 아직 구제받을 길이 있습니다. 국세청은 '기한 후 신고' 제도를 통해 늦게라도 자진 신고하는 납세자에게 가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마지막 구제 버튼'을 어떻게 누르는지, 그리고 오늘이 왜 중요한지까지 모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6월 1일)이 진짜 마지막 날인 이유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 기간은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입니다. 하지만 2026년은 5월 31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국세기본법 제5조(기한의 특례)에 따라 신고·납부 기한이 자동으로 6월 1일(월요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조치로, 별도의 신청 없이 모든 납세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국세청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5월 1일(금)부터 6월 1일(월)까지입니다. 6월 1일이 지나면 법정 신고 기한을 넘긴 것이 되어 가산세가 발생하기 시작하므로, 오늘이 말 그대로 무신고 가산세 없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 실전 팁
6월 1일 오늘이라도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하면 정상적으로 '정기 신고'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자정(밤 12시) 전까지만 접수하면 가산세 없이 신고가 완료되니, 지금 바로 접속해 보세요.
오늘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붙는 가산세
6월 1일이 지나면 두 가지 가산세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첫째, 무신고 가산세: 납부해야 할 세액의 20%가 부과됩니다. 부정 무신고(고의적 은폐)의 경우에는 무려 40%까지 올라갑니다. 둘째, 납부지연 가산세: 하루당 0.022%(연 약 8%)가 매일 누적됩니다.
예를 들어 내야 할 세금이 100만 원인데 한 달(30일) 늦게 신고했다면, 무신고 가산세 20만 원 + 납부지연 가산세 약 6,600원이 추가로 붙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오늘(6월 1일) 자정 전까지 신고만 완료하면 이 모든 가산세를 0원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신고는 했지만 납부할 돈이 부족하다면? 그렇다면 납부만 조금 늦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신고 가산세는 피하고 납부지연 가산세만 적용됩니다. 신고와 납부 중에서 '신고'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 주의사항
"환급받을 세금이 있어서 가산세 걱정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환급세액이 있더라도 무신고 시 무신고 가산세(일반 20%)가 별도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급 예정이시라면 더더욱 신고를 미루시면 안 됩니다.
오늘도 놓쳤다면? '기한 후 신고'로 가산세 50% 감면받기
만약 부득이하게 6월 1일 오늘마저 신고를 놓치셨다고 해도,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국세청은 '기한 후 신고'라는 제도를 통해, 늦게라도 자발적으로 신고하는 납세자에게 가산세를 감면해 줍니다. 이것이 바로 제목에서 말씀드린 '마지막 구제 버튼'입니다.
기한 후 신고의 가산세 감면율은 신고가 늦어진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납부지연 가산세(하루 0.022%)는 감면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한 후 신고를 하시더라도 세금 본액은 최대한 빨리 납부하셔야 추가 가산세가 누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오해 바로잡기
"어차피 가산세 낼 거면 내년에 몰아서 해도 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세무서에서 먼저 결정·고지(세금을 알려주는 것)가 이루어지면 기한 후 신고 자체가 불가능해지고, 모든 감면 혜택도 사라집니다. 국세청이 연락하기 전에 먼저 움직이셔야 합니다.
지금 바로 홈택스에서 신고하는 5분 완료 가이드
아직 신고를 못 하셨다면, 지금 당장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하세요. 로그인 후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5분이면 충분합니다.
홈택스 로그인 → '신고/납부' → '종합소득세'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KB은행 등)으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모두채움' 또는 '일반신고' 선택
국세청이 미리 채워준 '모두채움' 대상자라면 내용만 확인하고 바로 제출하면 끝입니다. 아니라면 일반신고로 진행하세요.
소득·세액공제 확인 후 '신고서 제출'
누락된 소득이나 공제 항목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신 후 제출하시면 신고가 완료됩니다.
※ 오늘 이후라면 '기한후신고' 메뉴로 접속
6월 2일부터는 정기 신고 메뉴가 닫히고 '기한후신고' 메뉴로 접속하셔야 합니다. 가산세 항목이 자동 계산되니 참고하세요.
납부가 어렵다면? 징수유예와 분납 제도
신고는 했는데 세금 낼 돈이 당장 없다면, '징수유예'나 '분납' 제도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징수유예는 재해, 도산, 중대한 위기 등으로 납부가 곤란할 때 세금 납부를 최대 9개월까지 미뤄주는 제도입니다. 관할 세무서에 사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승인됩니다.
분납은 납부할 세금이 1천만 원을 초과할 때, 납부 기한 내에 세액의 일부를 납부하고 나머지는 최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별도 신청 없이 홈택스 납부 화면에서 '분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6월 1일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최종 체크리스트
오늘 자정 전까지 아래 세 가지만 확인하셔도 가산세 걱정은 없습니다.
홈택스 접속해서 '정기 신고'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
오늘(6월 1일) 자정까지는 정기 신고가 가능합니다. 내일부터는 '기한후신고'로 전환됩니다.
소득·공제 항목 누락 없는지 꼼꼼히 확인
특히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연금계좌 공제 등 빠진 항목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신고 완료 후 '접수증' 반드시 출력 또는 캡처 보관
신고 접수 번호가 기재된 접수증을 보관해 두시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막판 FAQ 5선
Q1. 오늘(6월 1일) 자정 전에 신고만 하고 납부는 내일 해도 되나요?
신고만 오늘 완료하셔도 무신고 가산세는 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납부가 하루 늦어질 때마다 납부지연 가산세(하루 0.022%)가 추가되므로, 납부도 가급적 오늘 함께 처리하시길 권합니다.
Q2. 근로소득만 있는 직장인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나요?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이미 완료한 근로소득자라면 원칙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다만 다른 소득(프리랜서, 임대 등)이 있거나, 연말정산에서 놓친 공제가 있다면 신고하시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Q3. 모두채움 대상자인데, 내용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제출해도 되나요?
모두채움은 국세청이 가진 과세 자료를 바탕으로 자동 채워진 것이므로, 실제 소득이나 공제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수정하셔야 합니다. 잘못된 내용을 그대로 제출하시면 추후 과소 신고로 인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Q4. 오늘 이후에 신고해도 가산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마지노선은 언제인가요?
기한 후 1개월 이내(6월 2일~7월 1일) 신고 시 가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6개월까지는 감면율이 점점 줄어들며, 6개월이 지나면 감면 혜택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Q5. 홈택스가 오늘 갑자기 접속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손택스(모바일 앱)를 이용하시거나, 가까운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셔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세무서는 평일 오후 6시까지 업무를 보지만, 신고 기한 마지막 날인 오늘은 야간 접수도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관할 세무서에 미리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본 포스팅은 2026년 5월 13일 기준 국세청 공시 정보 및 국세기본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법 및 가산세 규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불확실한 사항은 세무사 또는 관할 세무서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는 이유로 하루 더 주어진 오늘, 6월 1일이 여러분께는 가산세 없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홈택스에 접속하셔서 5분만 투자하시면, 무신고 가산세 20%라는 불이익을 깨끗이 피하실 수 있습니다.
설령 오늘도 바쁘셔서 놓치신다고 해도, 기한 후 신고 제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연락하기 전에 먼저 움직이셔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